센터 소식을 소개합니다.
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혼자 남겨질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평생선물 「미래설계」 를 운영하고자 합니다.
「미래설계」는 언젠가는 혼자 남겨져야하는 발달장애 자녀를 위해
돌봄체계를 부모에게서 지역사회의 지원체계로 변환시키는 과정입니다.
자녀의 「미래설계」에 관심이 있거나 자립을 계획중인 청장년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3년간 미래설계 전 과정을 지원하고자 합니다.
「미래설계」2단계 미래설계자조모임은 아카데미에서 배운 전문적 지식을 활용하여 실제
✅자녀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고,
✅자녀와 우리가족의 상황을 고려하여 각 영역별로 자립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보는 단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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